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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업사이드 다운 징거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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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에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와 콜라보레이션 메뉴로 공개하였죠. 업사이드 다운 징거버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생김새는 징거더블다운맥스 버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가운데 버거번이 들어간 형태죠. 제가 넷플릭스를 안봐서 그런건지 이게 왜 드라마 시리즈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무튼 궁금해서 먹어 본 햄버거 후기 입니다. 퍽퍽하다 업사이드다운 징거버거는 닭 가슴살 부위를 사용했기 때문에 좀 퍽퍽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원래 출시하는 더블다운맥스와 똑같은 부위를 사용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허벅지살을 사용했다면 가격이 더 오르겠죠. 예전에 시즌 한정메뉴였던 징거더블다운 통다리 버거처럼 허벅지살을 사용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감은 아닙니다. 제가 맥도날드 빅맥을 싫어하는 이유와 일치합니다. 햄버거 사이에 껴있는 빵이 싫어요. 특색이 없다 먹어보고 느낀점은 이게 과연 기본에 판매하던 더블다운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넷플릭스와 콜라보를 한다고 하니 홍보 목적으로 급조한 메뉴인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잊혀진 더블다운맥스 버거가 한때 엄청난 관심을 이끌었는데 똑같은 걸 재탕하면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기 어려우니 가운데 빵 한조각을 추가한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더블다운과 똑같다 가운데 빵 한조각을 넣느냐 해시브라운 넣느냐 차이일 뿐 맛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더블다운맥스 버거가 훨씬 맛있어요. 가운에 있는 빵이 치킨에서 흘러 나오는 기름을 흡수하고 씹었을 때 푹신거리는 식감을 주어 재미를 주지만 '치킨+해시브라운' 조합을 갖춘, 마치 혈관이 막혀버릴 것 같은 강렬하고 자극적인 맛의 더블다운버거를 이길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콜라보 메뉴는 징거버거, 더블다운맥스 사이에 있는 그 어딘가 중간지점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먹기 상당히 불편합니다. 햄버거를 먹는 이유는 먹기 편하게 하기 위해 샌드위치처럼 버거번을 사용하는건데 더블다운버거 처럼 치킨패티가 버거번을 대...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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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대표 메뉴 중에서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반박 할 수 없을 정도로 평가가 좋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가 맛 없다고 불만인 사람들도 적어도 저 2개 메뉴만큼은 까방권이 확실한 메뉴이죠. 그 중에서도 저는 이번에 한우 불고기버거를 먹었습니다. 사실 한우불고기 버거는 햄버거가격 치고는 비싼 가격 때문에 잘 찾지 않게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 가격이면 식당의 다른 음식을 먹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맛은 정말 좋기 때문에 가끔씩 사먹곤 해요. 불고기 버거는 비슷한 데리야끼 버거도 있고 맥도날드에도 불고기 버거가 있고 한국에 있는 햄버거 가게 대부분 있는 메뉴입니다. 그 중에서도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는 가장 프리미엄이고 고퀄리티 불고기 버거라고 볼 수 있죠. 일단 버거번을 보면 브리오슈번을 사용합니다. 브리오슈번은 계란과 버터가 들어간 빵이다보니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수제버거에서 많이 쓰이는 빵이죠. 햄버거의 내용물은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피클 쇠고기 패티 불고기 소스 정말 햄버거의 기본기를 갖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체다치즈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한국식 햄버거의 색채가 사라지니까 빠진 것 같고요. 원하시는 분은 토핑추가로 치즈를 추가해서 먹는 것도 방법이겠죠. 아니면 맥도날드에 있는 더블 불고기 버거를 먹어도 됩니다. 그 메뉴에는 기본적으로 치즈 1장이 들어있거든요. 아무튼 사진으로 보아도 고급 햄버거 모습처럼 보입니다. 먹어본 후기 한입 먹었는데요. 버거번 위에는 '한우 명품' 모양으로 그릴링이 되어있군요. 햄버거 자체가 되게 예쁩니다. 그리고 맛은 역시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메뉴라고 불릴 만큼 맛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불고기 버거들 중에서 가장 고퀄리티의 맛을 냅니다. 햄버거의 단면을 보면 패티가 굉장히 두껍습니다. 처음에 빵이 덮여있을 때 몰랐지만 먹고나서 상당히 큰 패티가 들어갔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한우 쇠고기 패티 맛도 기...

맥도날드 맥모닝 과카몰레 에그 베이컨 머핀 내돈내산 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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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이번에 시즌메뉴로 출시한 과카몰레 맥모닝을 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맥모닝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카몰레가 들어간 햄버거라는 건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과카몰리는 멕시코 요리중 하나로 아보카도를 으깬 요리입니다. 고소한 아보카도 풍미가 좋아서 제가 좋아하는 요리죠. 일반적으로 과카몰리는 나쵸칩에 찍어먹거나 브리토 소스로 뿌리듯이 거의 이탈리아 요리에서 토마토 소스만큼 많이 사용하죠. 사실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긴 합니다. 과카몰레를 먹어봤다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맛이죠. 먼저 맥모닝의 내용물 구성을 살펴보았어요. 토마토 베이컨 계란 과카몰레 기존 맥모닝 고정 메뉴 중에서 이것과 비슷한 '베이컨 에그 맥머핀' 이라는 메뉴가 있죠. 거기에 들어있는 마요네즈, 아메리칸 치즈 대신에 과카몰레를 넣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고소한 풍미를 내는 재료이니까 과카몰레로 대체한 것은 레시피를 연구할 때 안정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먹어본 후기 맥모닝을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입안에서 퍼지는 아보카도의 고소한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보니 사실상 멕시코 요리 부리또의 맥모닝 버전으로 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맛도 그것과 비슷했습니다. 머핀 빵을 사용했기 때문에 식감은 조금 다르지만 씹었을 때 풍미는 비슷하더라고요. 역시 예상이 되는 맛이며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2가지가 있었어요. 우선 과카몰레가 퓨레와 비슷한 텍스처인데 먹을 때 상당히 불편합니다. 부리또는 김밥처럼 롤형태로 되어있어서 소스가 새어나올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이건 한입 베어물면 맥머핀안에서 콰카몰레가 막 쏟아집니다. 손이 더러워지기 쉬운 형태에요. 맛은 있었지만 이게 거슬렸습니다. 2번째 단점은 맥모닝의 다른 메뉴와 겹친다는 점입니다. 과카몰레 맥머핀은 고소한 풍미가 강조된 메뉴인데 이미 치즈가 들어간 맥머핀 메뉴가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과카몰레의 고소한 풍미가 녹진하게 녹은 치즈보다 낫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제가...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블랙페퍼 내돈내산 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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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롯데리아에서 시즌 메뉴로 판매했던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가 이번에도 재출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나봐요. 저도 그때 먹은 적이 있는데요. 지난 글을 찾아보니 제가 적은 후기가 생각보다 자세하게 적어놓았더군요. 그 당시에 비프패티가 들어간 버거를 먹었었네요. 제가 적은 글을 다시 읽어보니 옛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참 오징어 풍미가 강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을 좋았거든요. 과연 이번 시즌은 어떤 퀄리티로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시즌 메뉴라서 왠지 더 찾게 되기도 한 것 같아요. 포장지를 열자마자 오징어 풍미가 확 퍼지는 것이 저의 코를 강력하게 때리며 침샘을 유발시켰습니다. 속으로 "그래 이거야!" 외쳤던 것 같아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작년에 먹었던 오징어 비프버거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아마도 패티의 차이인 것 같아요. 오징어 통다리 튀김 패티는 작년과 동일하지만 그 밑에 또다른 패티도 오징어 패티입니다. 예전에 출시했던 오징어버거 패티를 여기에 껴서 오징어 패티 + 오징어 패티 완전한 오징어 패티로만 이루어진 버거를 완성시킨 것 같아요. 그래서 먹었을 때 입안에서 오징어가 가득찬 맛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블랙페퍼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후추의 풍미도 오징어와 잘 어울렸습니다. 상당한 양의 후추를 넣었는지 특유의 매운 맛도 느껴졌고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이었습니다. 세트메뉴 기준 9,900원이었어요. 단품으로 먹을 경우 7,200원이고요.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일단 오징어 단가도 비쌀 뿐 더러 손질 작업이 기계로 대체하기 쉽지 않아보여요. 쇠고기패티처럼 완전히 갈아버리는 Mince 상태도 아니고 오징어 내장을 제거하고 다리에 있는 오징어 눈을 제거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햄버거 재료로 오징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드문지라 저처럼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KFC 켄치짜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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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배가 고파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KFC 시즌 메뉴. 지난번에 먹었던 켄치밥은 정말 최악 중 최악이었는데 이번 시즌 메뉴는 어떨지.... 우선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메뉴라고 하길래 약간의 기대는 되긴 합니다. 메뉴를 주문 후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메뉴가 굉장히 빠르게 나왔습니다. 한 3분만에 나온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조리과정이 어렵진 않으니까요. 미리 튀겨진 치킨에 치즈토핑을 얹고 오븐에 1분 정도 익히면 끝. 조리 프로세스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쉬운 레시피로 구성된 것 같네요. 가격은 세트 메뉴 기준 8,300원이었어요. 켄치짜라는 이름은 켄터키 치킨 핏짜 이름을 축약시켜놓은 단어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우선 외형은 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페퍼로니와 블랙올리브, 치즈, 피망의 완벽한 색상 조합. 같이 제공되는 포크 나이프를 사용하여 단면을 잘라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치킨은 닭가슴살이었고 치즈는 모짜렐라가 아닌 체다치즈 였습니다. 이건 좀 아쉽군요. 그래도 토마토 소스가 발라져서 고소한 체다치즈 향이 잘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먹어본 소감 지난번 시즌 메뉴때 먹었던 켄치밥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 정도 맛있었습니다. 치킨이 1조각에 크기가 작아서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워낙 무거운 음식들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다 먹고 나면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아니라서 피자처럼 늘어나는 재미는 없지만 체다 치즈만으로도 충분히 고소한 풍미가 좋았고 사실상 도우가 없는 닭가슴살 피자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닭가슴살을 사용한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오히려 닭가슴살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허벅지 부위였다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었겠지만 그렇다면 맛이 더 느끼했을 것 같네요. 토핑 자체도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씹다보면 퍽퍽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음식의 간은 약간 센 편이었어요. 미국인 기준에 맞게 소금간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페퍼로니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짭...

롯데리아 미라클버거 대체육 패티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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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최근 롯데리아를 방문하면서 미라클버거는 생소해서 주문해봤습니다. 근데 먹어보기 전까진 이게 채식버거라는 것을 몰랐어요. 도대체 뭐가 미라클인 줄 모르고  주문했더랬죠. 포장은 꽤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두꺼운 포장지로 버거를 감쌌는데요. 포장지 크기가 상당히 컸어요. 이거 너무 큰거 아닌가? 싶을정도... 포장지 낭비 아닌가 싶기도 했을 정도로 컸습니다. 맛 맛은 고기 맛의 90% 정도 구현된 맛이었습니다. 콩고기는 학교다닐때 급식에서 먹어본 후 한번도 먹은 적이 없었는데요. 그때가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지만 그 당시 기억을 떠올려보면 제가 기억하는 콩고기는 떡갈비와 비슷한 식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버거에 들어있는 콩고기 패티는 소고기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생고기와 비슷한 식감이 구현되어있어요. 문제는 고기의 풍미, 향인데 아마도 롯데리아 제품 개발팀에서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쇠고기맛 MSG를 넣으면 정말 소고기와 95%는 비슷했을텐데 그렇게 되면 비건 음식이 아니게 되니까요. 그래서 소고기 풍미는 넣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뭐랄까 처음 먹어보는 고기 맛? 콩고기라는 걸 모르고 먹는다면 일단 절대로 콩을 떠올리는 사람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결론은 꽤 고기의 텍스쳐를 구현이 잘 되어있다. 그러나 이럴거면 두부 스테이크 콩비지 패티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기를 흉내내는 콩고기 보다 콩의 고소한 풍미가 나도록 만들었으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콩국수를 엄청 좋아하고요. 대부분 한국인들은 여름에 콩국수를 즐기는 편이죠. 도대체 왜 콩의 고소한 향을 없애면서 콩고기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콩고기도 단계적으로 제품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최대한 고기 풍미와 가까운 제품, 콩의 고소한 풍미는 남겨놓은 제품 이런식으로 말이죠. 롯데리아의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막 돈주고 사먹을 정도는 아니다. 고기가 그리운 비건분들 취향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맥스파이시 투움바 버거 먹은 후기 (맥도날드 시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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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한 때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였던 적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맛있지만 치킨 버거의 경쟁 업체에 밀려서 저도 상하이버거 먹을바에 맘스터치 버거를 더 선호합니다. 맥도날드에서 시즌 메뉴로 투움바 버거를 출시했죠. 과연 어떤 맛의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햄버거 구성은 기존 상하이버거와 큰 차이점은 안보였습니다. 외관을 보더라도 어떤 점이 다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토마토는 제가 알던 새빨간 색은 아니네요. 토마토 공급 업체를 바꾼건지 주황색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빨강색이 좀 더 식욕을 돋우게 하니까 웬만하면 빨간 토마토를 수급 받는 것이 좋겠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나 봅니다. 햄버거 번을 위로 들춰서 내부 구성을 확인해봤습니다. 상하이 버거와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소스만 바뀐 것 같아요. 제가 기억하기로 상하이 버거는 흰색 마요네즈를 뿌린 걸로 알고 있는데요. 투움바 버거는 주황색 투움바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사실 투움바 소스가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까 매운 크림 마요네즈 느낌의 소스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에서 개발한 투움바 파스타에 그 투움바 소스를 참고한 것 같더군요. 언제부터인지 투움바 소스는 한국에서 통용되는 소스가 되었어요. 해외에서도 투움바소스라고 얘길하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입 먹어본 소감은 상하이 버거에 투움바 소스만 바꾼 맛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맛이죠. 치킨 패티도 쌀가루로 변경하여 크리스피한 식감을 강화시켰다고 홍보하였는데요. 저는 글쎄요. 바삭한 식감이 더 좋아진 건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하이 버거를 먹은지 오래되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치킨의 그 바삭한 식감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맥도날드 매장 직원들이 못 만든 건 절대 아니고요.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여 최상의 퀄리티의 따끈따끈한 버거를 먹었어요. 흠 결론은 많이 아쉽다! 차라리 저는 이걸 먹을 바에 맥치킨을 먹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맥치킨이...

맥도날드 슈비 투움바 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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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봄 시즌 메뉴로 출시한 슈비 투움바 버거. 요즘 시즌 메뉴들은 기존 메뉴들에 조금씩 재료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전략인 것 같아요. 유통 관리에 효율적이고 소비자들도 큰 반발감 없이 "한번 먹어볼까?" 낮은 진입장벽으로 도전해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시즌 메뉴도 기존 슈비버거에 투움바 스타일이라고 홍보하는 것 같은데요. 도대체 투움바가 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투움바는 호주의 지역 이름인데 말이죠. 햄버거 포장지를 열어봤더니 너무 커서 깜짝 놀랬습니다. 내가 알던 슈비버거랑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슈비버거는 새우 패티 + 쇠고기 패티 조합이잖아요. 쉬림프 패티 사이즈가 좀 더 두꺼워진 느낌은 저의 착각인건가요? 대충 콜라잔이랑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게 한입에 다 안 들어갈 정도로 큽니다. 먹으려면 입을 크게 벌려야 해요. 슈비 투움바 버거를 가까이에 찍어봤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체감이 잘 안되겠지만 정말 두껍습니다. 빅맥보다 두꺼워요. 햄버거 구성은 기존 슈비버거랑 차이가 없어요. 소스가 하나 더 추가 된 듯 싶습니다. 야채에 발린 소스와 새우패티 밑에 발린 소스가 다른 소스처럼 보입니다. 먹어본 소감은 상당히 맛있습니다. 기존 슈비버거보다 훨씬 맛있네요. 투움바소스는 고소한 크림 치즈 향이 강렬했습니다. 새우패티랑 잘 어울리는데요. 큰 새우가 들어있는건지 입안에 톡톡 터지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맥도날드 메뉴 중에서 5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블치즈버거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고소한 치즈 풍미를 좋아합니다. 거의 그 정도 수준의 꾸덕한 치즈향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한동안 자주 사먹을 것 같네요.

맥도날드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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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 메뉴를 출시한 치즈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름에 치즈 단어가 앞뒤로 있는 것이 특이하죠. 햄버거 이름도 상당히 길게 작명하였네요. 개인적으로 더블치즈버거를 제일 좋아합니다. 체다 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패티 2장의 조합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이번에 새로 출시한 버거는 더블치즈버거에 할라피뇨가 추가된 빅사이즈 버거가 아닐까 예상했어요. 버거 외형은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베이스라서 그런지 두툼한 패티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쿼터파운더 패티 사이즈니까 패티의 중량은 113g인 것이죠. 이번 맥도날드에서는 과감한 시즌 메뉴를 출시하진 않은 것 같아요. 버거 구성을 보려고 버거번을 들춰보았습니다. 녹진하게 녹은 윗층 체다치즈에 할라피뇨와 베이컨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피클은 호불호가 심하지만 할라피뇨는 매운 입맛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 잘 맞죠. 한입 가득 베어 물어먹어보았는데요. 아주 밸런스가 좋은 완벽한 버거가 탄생하였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한 곳에 만나서 춤을 추고 있는데 씹을 수록 아삭거리는 할라피뇨의 새콤한 식감이 입안 전체를 감싸주었습니다. 굉장히 고소하면서 새콤하고 매운 조합을 잘 찾은 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베이컨이 질겨서 이빨로 끊는 것이 번거로웠다는 점. 베이컨을 조각조각 잘라서 먹고 싶은데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은 딱딱한 상태가 되어서 이빨로 끊어내기 어려웠습니다. 즉 누군가와 같이 먹기엔 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햄버거는 혼밥용 버거 입니다. 절대 다른 사람과 함께 이 버거를 먹지 마세요. 그렇지만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혼자서 먹어도 충분합니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컬리후라이 리뷰. 매년 찾아오는 신년 시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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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때쯤 행운버거 리뷰를 했었는데요. 예전에 작성한 글을 발견했는데 2024년 1월 6일 정확히 1년 전에 리뷰 글을 작성했었네요. 그 당시에도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리뷰를 남겼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제 기억엔 작년에 먹었던 햄버거도 좋았던 기억이 없었어요. 혹시 옛날에 작성한 리뷰가 궁금한 분은 아래에 링크를 남겨 놓을게요.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컬리후라이 세트 후기 일단 컬리후라이는 맘스터치의 케이준 감자튀김과 똑같은 맛입니다. 모양새만 꼬부랑 모양의 컬(Curl)컷을 해놓은 것 뿐이죠. 특히 맥도날드는 감자튀김 퀄리티 편차가 큰 편입니다. 퀄리티 관리가 잘되는 곳은 바삭하게 잘 튀겨서 제공하지만 눅눅한 상태로 주는 경우도 있죠. 제가 이번에 방문했을 때 바삭한 상태로 잘 튀겨주셨습니다. 제가 알기론 최근에 중동업체가 한국 맥도날드를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관리가 잘되는 상태였습니다.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햄버거 구성은 양상추, 해쉬브라운, 패티, 소스 2개 구성입니다. 소스 구성은 BBQ, 랜치 소스 조합인 것 같아요. BBQ소스는 숯불향이 났고 랜치 소스는 고소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바베큐립버거라고 불러도 될 것 같네요. 역시 해쉬브라운이 들어간 건 아쉽습니다. 세트 메뉴에 이미 감자튀김이 포함되어있는데 햄버거 속에도 감자 식재료가 들어간 건 조합이 안 어울리죠. 개인적으로 해쉬브라운 대신에 체다 치즈를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메뉴 그대로 또 나온 걸 보면 잘 팔리니까 나온거겠죠. 아마도 저만 불만이 있나 봅니다. 1년 만에 다시 먹어본 소감은 '불고기 버거' 상위호환 입니다. 단맛이 강한 불고기버거 보다 매운맛과 고소한 맛이 좀 더 강한 맛입니다. 참고로 불고기버거 소스는 데리야끼, 마요네즈가 들어있죠. 시즌 메뉴이기 때문에 1월에 놓치면 내년 1월까지 또 기다려야 합니다. 불고기버거 계열의 맛있는 버거를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트리플 치즈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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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연말 시즌에 내놓은 기간한정 버거. 크리스마스 트리플 치즈 버거를 출시 했죠. 이번에도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세트메뉴 기준 9,000원입니다. 거의 1만원 정도 하더군요. 햄버거 내용물은 슈비버거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슈비버거는 쉬림프 패티, 비프 패티 조합이죠. 얘는 비프 패티, 트리플 치즈 패티 조합인 것 같습니다. 저 튀김 패티는 모짜렐라+체다+까망베르+매쉬드 포테이토 조합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전에 맥모닝으로 크리스마스 치즈 머핀을 먹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일단 버거 구성부터 문제가 많습니다. 이미 슬라이스 치즈가 체다 치즈인데 또 체다치즈가 들어간 튀김 패티를 넣는다고요?? 감튀 세트를 먹을 때도 문제입니다. 이미 감자요리는 감튀가 있는데, 햄버거에 감자가 또 들어간다고요? 이렇게 중복된 식재료 구성은 외식 메뉴에서 맞지 않는 조합입니다. 마치 백반집을 갔는데 감자조림, 감자전이 반찬으로 나오는거랑 같은거죠. 그래서 만약에 이 햄버거를 드실 생각이 있다면 감튀는 주문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먹어본 소감 한입 먹어봤습니다. 맥모닝으로 먹었던 메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버거 구성이 푸짐해서 그런지 비프 패티와 조합이 잘 어울렸습니다. 사진만 봐도 엄청 맛있게 생겼네요. 패티 튀김은 치즈보다 감자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고소한 치즈 맛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치즈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워낙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안 좋은 점들을 얘기 했지만 전체적은 햄버거 맛의 조합은 중상급입니다. 또 사먹을만 한가? 한번 더 사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햄버거의 기준점은 더블치즈버거입니다. 더블치즈버거 보다 더 많은 돈을 내고 먹을만한가를 따지는데요. 얘는 그렇진 않습니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고 조합이 좋지만 가격 대비 강렬한 맛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치즈가 많이 들어있으니 고소한가? 그것도 아니고, 패티 사이...

맥모닝 크리스마스 치즈 머핀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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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궁금해서 바로 먹어봤습니다. 맥모닝 크리스마스 트리플 치즈 머핀 인데요. 가격은 해시브라운, 드립커피 세트 기준으로 6,200원 입니다. 치킨 치즈머핀 세트 메뉴와 가격이 동일했습니다. 생김새는 한 때 시즌 메뉴로 나왔던 진주고추크림치즈머핀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빵, 토마토, 체다치즈, 패티 튀김 조합입니다.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안에 있는 튀김 안에 내용물이 나옵니다. 치즈 같은 느낌의 튀김 내용물이었는데요. 근데 생각헀던 치즈와 다르게 쭉쭉 늘어나진 않았어요. 나중에 이 메뉴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매쉬드포테이토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안에 들어있는게 메쉬드 포테이토 였나 봅니다. 근데 감자 재료는 이미 해쉬브라운도 있기 때문에 세트 메뉴랑 잘 어울리진 않네요. 만약에 이 메뉴를 먹는다면 맥머핀+커피 조합으로만 먹어야겠습니다. 먹어본 소감은 저의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같은 가격에 치킨치즈머핀을 먹거나 계란이 들어간 기본 맥모닝을 먹는게 더 낫겠더군요. 예전에 먹었던 진주고추치즈머핀이 훨씬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