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벌 달리기 좋은점 1개월 하면서 느낀 소감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달리기 운동. 저는 신체가 건강한 상태이므로 격일로 인터벌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 루틴

  • 2일에 1번 4km 인터벌 달리기.
  • 100m 거리 전력 질주 후 3분간 휴식 반복
  • 300m 달리기 과호흡 될 때까지 반복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뛸 때는 정말 고통스러워요.
숨이 너무 차서 호흡이 힘들 정도로 한계까지 몰아 붙입니다.
누가 보면 운동선수로 볼 정도....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해야 저의 몸의 한계를 뚫을 수 있으니까 계속 하고 있는데요.
벌써 이렇게 운동 한 지 1개월이 넘었는데 저의 변화된 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인터벌 달리기를 하면서 좋아진 점

불면증 해소

가장 빠르게 느끼는 것이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밤에 자고 싶어도 못 자는 분들 많죠.
저는 퇴근 후 저녁에 운동을 하는 편인데요.
운동을 하고 나면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너무 힘들어서 걸을 힘이 없을 정도죠.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샤워를 하고 나면 그냥 저절로 눈이 감겨요.
뇌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요.

"너 지금 체력 바닥났으니까, 빨리 자."
어쩌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에 몸이 가볍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운동 하기 전엔 아침에 더 자고 싶고 몸이 무겁잖아요?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시간에 저절로 눈이 떠집니다.
업무가 많아서 새벽 2시에 잠을 자더라도 7시만 되면 알아서 눈이 떠집니다.
이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운동이 신체리듬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체력 강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체력이 좋아진게 체감이 됩니다.
운동을 할 때도 예전보다 달리기를 할 때 호흡이 편해졌고 인터벌로 하체 운동을 대체하니까 다리 근력도 발달합니다.
 높은 언덕이 있는 코스를 빠르게 올라가는 운동도 하는데 다리 뿐만 아니라 등,허리 코어 근육도 강화가 되더라고요.
 다음날 달리기 후 일어나면 온몸이 근육통에 시달리는데 건강 



체중 감량

1개월 전에 비해서 체중이 2kg 감량 되었습니다.
예전 몸무게가 78kg 였는데 지금은 76kg가 되었습니다.
4km 뛰고 나면 옷이 땀에 축축하게 젖을 정도가 되죠.
이러니 체중이 안빠질 수가 없어요.

'애프터번' 효과라고 해서 몸을 극한까지 운동을 하면 운동이 끝난 후에도 최대 38시간 동안 몸안에 에너지를 태운다고 합니다.
정말 순식간에 체중이 빠지고 있습니다. 
운동시간도 처음엔 1시간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40분 정도로 단축이 되어서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즐거움에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머리가 맑아진다.

실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죠. 달리기 운동이 두뇌 활동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요.
운동 전보다 뇌활동이 빠르게 되는게 활성화 됩니다.
예전엔 지난번에 그게 뭐였더라? 깜빡했던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인지능력 개선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 사고로 바뀐다.

실제로 달리기 운동이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죠.
저 역시 체감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숨이 너무 차서 고통스럽지만 달리기를 할 때가 되면 기대가 되고 달리는 것 자체가 즐거워집니다. 우리 몸은 운동을 할 때 엔도르핀이 분비가 된다고 하네요.


결론

이렇게 제가 인터벌 달리기를 1개월 동안 하면서 좋았던 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솔직히 매일 달리는건 몸이 피곤해서 못해요.
달리기 하고 난 다음날은 1개월이 지난 지금도 근육통이 항상 생깁니다.
아무래도 몸을 한계치까지 몰아 붙여서 그런거겠죠.

2~3일에 1번씩 달리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본문과 관련해서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내용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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