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습기제거제 소다스쿨 제품 내돈내산 사용후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구축이다보니 여름, 겨울 둘 다 습기 곰팡이를 겪고 있어요.
지난 겨울 옷장에 곰팡이가 피어나는 바람에 옷을 전부 다시 세탁을 했어야 했는데,
기존에 쓰던 물먹는 하마를 사용하자니 교체 주기가 길더라고요.
제습기 구매도 고민을 했었지만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이 넓지도 않고 자리를 차지하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습기 구입은 패스....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을 찾아보던 중 리필하여 사용 가능한 제습제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걸 구매하게 됩니다.
염화칼슘을 담는 통까지 구입했어요.
부직포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물먹는하마 빈통을 재사용하려고 부직포를 구입했고요.
다 합쳐서 가격은 3만4천원 정도 썼는데 일단 이렇게 구입을 해도 물먹는하마보다 저렴했습니다.
총 12개 통을 구입했는데 소분하고 나니 약 1.5kg 정도 사용한 것 같더군요.
권장 사용량은 1통에 200g 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많이 담아놓으면 오히려 제습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여 적당한 용량만 소분하는게 중요합니다.
이게 염화칼슘 제품도 구슬형, 가루형 2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제습용으로 쓰려면 구슬용으로 써야한다고 하네요.
가루형은 시간이 지나고나면 통안에 들어있는 물속에 빠지게 되어 제습성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통안에 염화칼슘을 채워넣고 1개월 정도 시간을 보내보았는데 깜짝 놀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약 1개월 정도 경과한 모습인데 염화칼슘은 상당부분 녹았고 물이 꽉 차있는 모습이었죠.
이때 정말 충격....
저는 집이 오래되다보니 겨울에 결로현상이 생겨서 환기도 자주하는 편인데요.
그런데도 이렇게나 많은 물이 생기는 걸 보고 곰팡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저처럼 집이 구축이고 습기가 쉽게 생기는 환경이라면 1개월마다 염화칼슘을 갈아줘야 할 듯 싶네요.
아무튼 정말로 효과가 있다는 건 눈으로 확인했고 앞으로 집안 습기 관리는 잘 해야겠죠.
염화칼슘 3kg 짜리 2개가 대략 1만원에 판매중인데 아마도 4개월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염화칼슘 3kg 짜리 2개가 대략 1만원에 판매중인데 아마도 4개월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정도면 저렴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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