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 잎 vs 뿌리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직접 조사하였습니다.

머위 잎과 새싹
머위 잎과 새싹

머위는 동서양 할 것 없이 고대시대에도 약초로 쓰이도 식물이었습니다.

현대의학으로 발전하면서 머위에 대한 성분과 효과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해당 본문은 직접 논문을 조사하여 머위에 대한 건강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머위의 효능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병원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병원'에서 '머위'에 대한 효능을 소개를 하였습니다.

크게 3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알레르기성 비염
  • 천식
  • 편두통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머위에 들어있는 '페타신'이라는 성분의 항염증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보았습니다.

비염의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에만 효과가 있고 다른 알레르기성 피부 염증에 대해선 치료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머위 |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mskcc.org)



머위 잎 vs 뿌리 성분 차이

세르비아 니슈 대학교
세르비아 니슈 대학교

2020년 세르비아 니슈 대학교 의학과 연구에 따르면,

머위의 잎과 뿌리를 구분하여 추출한 뒤 성분 차이를 비교를 하였습니다.

머위에는 총 73가지의 성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잎에 들어있는 성분에는 뿌리에 들어있지 않고,

뿌리에 들어있는 성분은 잎에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잎에 들어있는 성분이 뿌리 보다 항산화 효과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되도록이면 잎과 뿌리 모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본 연구 내용이 궁금한 분은 아래에 링크를 남겨 놓을게요.


Petasites hybridus Subsp.의 식물화학, 독성학 및 치료적 가치 발칸 반도산 Ochroleucus(일반 머위) - PMC (nih.gov)



독성 부작용 주의

머위에는 독성 물질인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 시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데요.

  • 간독성
  • 폐독성
  • 발암성
  • 혈전증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머위 말고도 다른 허브류 식물에도 흔히 함유되어있는 성분이죠.

2023년 캘리포니아 노스스테이트 대학교 의학과 연구에서는 머위에 간독성 부작용은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 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링크는 버터버 부작용에 대한 원본 연구 내용입니다.


버터버 - StatPearls - NCBI 책장 (nih.gov)



일일 권장 섭취량

머위 추출물 영양제
머위 추출물 영양제

앞서 말했듯이 머위의 독성 성분으로 인해 1일 섭취 권장량을 준수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머위 추출물 영양제를 기준으로 50~150mg 용량의 머위 섭취는 안전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위를 이용한 가공식품(영양제 등)은 식품 가공 시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성분을 제거 하여 출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성 물질에 대하여 걱정이 된다면 생머위를 먹는 것 보다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분 표시에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빠져있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머위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본문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내용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