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즈 코인 최승정 서울경찰청 수사착수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위너즈 前 대표 최승정이 직접 출연하여 인터뷰에 응하였습니다.

유튜버 오킹과의 대화 내용을 폭로 하였고,

그동안 코인 사업을 진행했던 GDG, 청년페이, 위너즈 코인에 대하여 해명을 하였죠.

일단 오킹의 경우 많은 팬들을 3차례나 속였기 때문에 이미지를 회복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금융위원회에서 위너즈 코인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고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동아일보에서는 코인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GDG, 위너즈 코인에 대하여 코인 지갑 분석 요청을 하였는데요.

모두 검찰이 분석했던 스캠 코인 수법과 동일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제 점점 진실과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최승정 본인은 위너즈 코인에 대표로 등록되지 않았으며, 홍보 마케팅 업무를 해왔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이 사건을 경찰이 눈치를 보고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사망을 빠져나오긴 힘들겁니다.

뭐 본인 떳떳하다고 하시니까 정말 혐의가 없으면 풀려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