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자승스님 자살 아닌 타살 의혹 근거 3가지

불교 조계종 최고 권위자였던 자승스님이 소신공양으로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에서는 정확하게 수사하라며 지시하였고, 국정원까지 움직이면서 타살 가능성을 수사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자승스님 국정원 수사
저 역시도 자승스님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근거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1. 티베트 달라이라마 초청 계획 준비 중

자승스님은 2024년 3월 이전에 티베트 달라이라마를 한국으로 초정하기 위해 진행 중 이었습니다.
달라이라마 한국 방한 추진

홍콩을 직접 방문하여 발 벗고 나서는 행동을 보여주었죠.

알다시피 티베트 '달라이라마'는 중국 공산당과 완전 적대 관계에 있는 인물입니다.

한국으로 달라이라마가 방문하는 행동은 중국 공산당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위이며,
달라이라마가 한국, 일본, 미국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 할 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있겠죠.


결국 달라이라마가 오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중국 간첩이 죽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에 자승스님이 자살을 했다면 달라이라마가 한국에 방문 한 뒤에 소신공양을 하는 것이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그 전까진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 분주한 활동을 했어야 했고, 달라이라마와 직접 만나려면 살아있어야 했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2027년 세계불교청년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 위한 활동도 하였죠.
자승스님 2027년 세계 불교 청년대회
이렇게 불교를 알리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자승스님이 갑자기 모든 업무를 내팽개치고 자살을 했다고요?
납득하기 어려운 알리바이 입니다.



2. 우파 종교인

자승스님은 기본적으로 우파성향 종교인입니다.
실제로 정치권에 직접 개입한 활동도 있는데요.
자승스님 이명박 선거캠프 활동
자승스님 이명박 정부 캠프 활동
출처: 시사IN (원문링크)
윤석열 후보 자승스님
자승스님, 윤석열 선거 지원
출처: 오마이뉴스 (원문링크)
이명박 선거 캠프 때도 개입하였으며, 윤석열 선거 캠프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한 정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선거 후보자에게도 직접적으로 공개 비판을 하여 사과까지 받아냈었죠.

이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승스님은 명백한 우파 정치권 인물이며, 우파 쪽에선 죽였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러나 좌파들에겐 자승스님이 눈에 거슬리는 존재겠죠.
좌파 쪽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 사건이 수 없이 나타나기도 했고요.

  •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사건
  •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사건
  •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 투신 자살
  • 정몽헌 현대회장 투신 자살


위의 사건들은 좌파 세력이 불리해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사건이 많이 나타납니다.

  • 노무현 - 불법 자금 수수 의혹 수사 중 자살
  • 박원순 - 직장내 성희롱 의혹 피고소 수사 중 자살
  • 노회찬 - 여론조작 두루킹 사건 가담 의혹 수사 중 자살
  • 정몽헌 - 불법 대북 송금사건 수사 중 자살 
위의 사건을 보면 만약 위 사건이 터졌을 경우 좌파 진영 정치권에서 매우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보았을 때 자승스님의 존재 자체가 좌파에겐 매우 위험한 인물이므로 제거 대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소신공양

소신공양을 한문 그대로 풀이하면 몸을 불로 태우는 행위를 하여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 시키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소신공양은 남베트남 '틱꽝둑' 스님의 소신공양으로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죠.
틱꽝둑 스님 소신공양


소신공양의 목적을 보면 알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의 의견을 세상에 알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자승스님의 소신공양은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으며, 무엇을 위해서 소신공양을 한 것인지 그 주장도 약합니다.

그저 미래 조계종을 신경써달라며, 소신공양을 한 것 밖에 없죠.

이 부분이 참 이상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언론에 소신공양 장면이 나와야 더 설득력있는 주장이 아닐까요?

이것은 마치 누군가 사람을 죽인 뒤, 소신공양이라는 적당한 알리바이로 꾸며낸 것 같죠.

심지어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한 '칠장사'까지 불로 태워가면서 말이죠.

칠장사 화재
칠장사 화재
출처: 연합뉴스
스님들이 역사 깊은 사찰을 애지중지 하는지 알겁니다.
자칫하면 옆건물까지 불이 번질 수 있는데 그것에서 소신공양을 했다고요?

그것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상태로요?

이것은 증거인멸을 목적으로 건물을 통째로 불로 태웠다고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

제가 생각한 자승스님 타살근거 3가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승스님은 24년 3월 티베트 달라이라마를 초청하기 위해서 분주한 활동을 하였다.
  2. 바쁜 업무에 모든 책무를 버리고 소신공양을 하는 건 알리바이가 이상하다.
  3. 중국 공산당은 티베트 달리아라마와 적대 관계이다. (중국 간첩 개입 가능성.)
  4. 여태 의미심장한 죽음은 모두 좌파 세력과 관계가 깊었다.
  5. 소신공양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진행하지만 자승스님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신공양을 하였다. 이는 자신의 의견을 세상에 알리는 '소신공양'의 의미와 거리가 멀다.

이렇게 자승스님 타살 가능성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혹시 본문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