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디지 조이트론 WASP윙 스마트폰 태블릿 발열 쿨러 사용후기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발열이 생기는데요. 핸드폰에 생기는 발열이 좋지 않다는거 잘 아시죠?


 저같은 경우도 모바일 게임을 많이 즐기는 편이예요. 모바일배그, 포켓몬고, 최근에 디아블로 이모탈 베타서비스에 당첨이 되서 즐기고 있죠.


 이렇게 즐거운 모바일 게임 라이프를 즐기고 있지만 문제는 발열이 너무너무 심하다는 점.... 스마트폰 발열이 발생하면 일단 핸드폰을 파지 하는 것부터가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게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을 하죠.


 핸드폰 열을 식히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성능 제한을 걸어버리니까 게임을 즐기다가 버벅거리는 경험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스마트폰의 수명문제!


 70 ~ 150 만원 정도하는 고가의 스마트폰의 수명이 줄어든다면 기분이 어떤가요? 스마트폰 발열이 심하면 안되는 이유가 냉납현상 때문입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이라면 알겠죠?



스마트폰 발열이 기기 수명에 미치는 영향

 전자기기에 높은 온도의 발열이 발생하게 되면 납땜이 녹으면서 연결된 부품과 유격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LG 스마트폰이 이런 냉납현상의 고질병이었죠. 전자부품간에 유격이 생기면 전기신호에 문제가 생기면서 스마트폰이 먹통이 생깁니다.

 

 어라? 갑자기 왜이러지? 싶어서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하면 수리기사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될거예요.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겨서 아무래도 보드 교체를 해야할것 같아요."

 

 스마트폰 수리비용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메인보드 교체죠. 메인보드 교체는 스마트폰 내부를 통째로 바꾼다는 말과 같습니다. 수리비용이 새로 하나 구입한것만큼의 비용이 청구되죠...ㄷㄷㄷ

 

 이렇다보니 특히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발열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스마트폰 쿨러를 알아보았는데요.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조이트론에서 나온 스마트폰 쿨러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볼께요.



플라이디지 조이트론 WASP윙

플라이디지 조이트론 WASP윙 (1)
 생김새는 일단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인데요.
 따로 전기선을 연결하는게 아니라 자체 내장 배터리로 팬을 회전시키는거 형태입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 손바닥부분쪽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원리예요.

 

 일단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스마트폰 쿨러보다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좀 비싼 제품경우는 펠티어소재가 들어간 제품이 있거든요.

 펠티어소자로 냉장고 처럼 냉기로 식히는 스마트폰 쿨러제품도 있는데 그만큼 제품의 두께가 두꺼운데다가 무조건 전기선을 연결하여야만 작동이 되는 제품들입니다.

 그렇게까지 하기엔 너무 뇌절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밖에서도 들고다니면서 쓰기에도 너무 부담스럽고요....

 

지금 이 제품이 딱 컴팩트하고 좋았습니다.

 

 외부로부터 바람을 밀어넣어서 스마트폰 발열을 식혀주는 형태로 되어있고요.
 직접 손으로 파지 했을때 손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손에 땀도 증발 시킬정도로 시원하더라고요. 게임플레이 하기에 훨씬 쾌적했습니다.


흡착판 형태로 이게 잘 붙어있을까? 싶었는데 쨍쨍하게 잘 붙어있더라고요.


플라이디지 조이트론 WASP윙 (3)
태블릿에 부착한 모습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나 노트북 같은 전자기기에도 잘 붙고요.
 실제로 스로틀링이 안생기는게 느껴질정도로 렉걸리는게 줄었습니다.
바람조절도 1~3단 조절이 가능한데 1단으로만 해도 바람이 세서 충분히 스마트폰 발열을 식혀주더라고요.


3단으로 높여도 소음이 있긴한데 막 거슬릴정도로 크지도 않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2시간정도 쓸 수 있습니다.


진짜 이거 물건이네요...왜냐하면 이렇게 쿨링이 잘될줄은 저도 몰랐거든요 ㅋㅋㅋㅋ



이상 제가 플라이디지 조이트론 WASP윙 스마트폰 태블릿 발열 쿨러 사용후기였습니다 ㅎㅎ

혹시 태블릿, 스마트폰 쿨러에 관심있는 분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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