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라이트라이 클로그 후기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 후기

 평소에 슬리퍼를 즐겨 신는 편입니다.

 제가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서 양말 신고 신발 신으면 답답하고 땀에 젖어서 굉장히 불쾌하거든요.

 그런데 슬리퍼를 신어본 분은 알겠지만 비오는날에 매우 위험합니다.

 쉽게 미끄러지고 발목이 돌아갈 위험이 있죠. 그렇다고 비오는 날 신발을 신고 다니자니 신발이 축축하게 젖어버리고 짜증나서 크록스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크록스 라이트라이트 클로그
 제가 고른 제품은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 모델로 일반 크록스보다 좀 더 경량화 되고 포멀한 느낌이 나는 신발입니다.


 크록스 오리지널 디자인은 너무 둥글둥글한 왕발 모양에다가 캐쥬얼한 느낌이 강해서 목욕탕 슬리퍼 스타일이라서 안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라이트라이트 시리즈는 좀 더 격식있는 느낌이 납니다.


발등에 뚫려있는 구멍이 촘촘하고 작게 뚫려있는 것이 특징.

그래도 신발을 신으면 내부 색상이 다 비춰지더라고요.


신어본 소감

크록스 라이트라이트 클로그 (2)

기대한 것보다 발이 너무 편합니다.

 쿠션감이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푹신푹신하고 '라이트라이드' 이름 답게 신발이 엄청 가벼워요. 마라톤화가 장시간 러닝을 위해서 가볍게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 흡사 그런 느낌이 납니다 .

크록스 라이트라이트 클로그 (3)

 사무실용 실내화로 신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정장차림에 신고있어도 잘 어울리고 격식 없는 느낌이 안납니다.


 발 뒷굽을 감싸주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뭔가 안전하게 지탱해주는 느낌!

여름에 크록스 신는 사람 많이 보이는데 이렇게 저도 크록스 입문!

 

제가 신어보고 너무 편해서 가족들 것까지 다 주문했습니다.

 선물용으로 좋을듯! 가격대도 5~6만원대라서 부담없는 가격이고 크록스 브랜드도 유명하니까 싫어하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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